2003년인가 2004년 쯔음에 유행했던적이 있었습니다만 뭐라고 해야할지는모르겠지만 되게 나쁜 아주 나쁜 행동이고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이였죠
바로 애들 한명의 목을 졸랐던가 해서 숨을 못쉬게 하는거였죠 무슨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아마 그거 때문에 사고도 많이 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중학교 1학년때 우리반에서도 한 번 그 놀이를 했던 적이 있었고 세네번 정도 몇 명이 그 놀이를 주도해서 했고 나머지는 구경을 하고 말리지 않았고
놀이를 하다가 수업에 들어오시는 선생님께 걸려서 단체로 벌을 받으면서 구경하고 말리지 않은 사람들도 죄가 있다며 혼이 났었죠
그때도 지금도 바로 큰 일안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몇몇 애들 죄책감없이 그걸 왜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꺼림찍한 행동을 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 쓸 때마다 마무리를 못짓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