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잘 살고있는 포켓몬들을 답답하고 좁디좁은 포켓볼에 가두는것도 모자라서 무자비하게 포획한 우리의 포켓몬들을 iv 혹은cp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박사에게 보내버립니다.(사탕하나에 헐값으로 팔아버림)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것도 아니고 박사에게 보내버리다뇨ㅜㅜ 박사는 그 포켓몬으로 무엇을 연구할까요?(설마 생체실험?) 박사에게 강제로 보내져 하루하루 고향생각에 잠못이룰 우리에 포켓몬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그 욕심에 우리 포켓몬들은 고통받고 있습니다. 부디 키우지 않을꺼면 평화롭게 야생에서 잘살고있는 포켓몬들을 잡지 마세요ㅜㅜ 포켓몬은 우리가 잡고 즐기고 필요없으면 버려버리는심심풀이 용도가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할 우리의 친구입니다.

글쓰는 와중에 망나뇽 떳네요 저거좀 잡고 2부에서 뵙겠습니다.



웃자고 쓴건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국민학교를 야간으로 다녀서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약합니다.
너그러희 양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