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게 에서 문제가 생겼으면 무도게에서..
요리게에 문제가 생겼으면 요리게에서..
겜게에서 문제가 생겼으면 겜게에서..
보통 오유에서 문제가 생긴면
문제가 발생한 게시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되는데
유독 시게에서 생긴 문제는 왜 자게로 번져서
자게가 더 활성화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시게 베스트글을 보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시게로 와서 이야기를 나눠야하는데..
왜 자꾸 자게에 글을 올려서 게시판 편가르기를 만드는건지...
시게의 글들을 봐가면서 변화되는 여론의 흐름을 읽으며
반대도 하고 해야 정상적인 이야기가 가능한데..
자게에서 따로 여론형성을 하고있으니
어떻게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하겠습니까??
(말그대로 두개의 게시판에서 두개의 여론이 형성되는거니까요)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왜 시게문제는 항상 자게로 가서 변질되는지..
시게 상주 인원이 몇명인가요? 자게는요??
지금 논란되는 발언을 한 사람들
시게,자게 통틀어서
몇명이나 됩니까?
뭐 한 수백명 되나요?
다합해야 겨우 십수명일텐데..
그 십수명 물고 늘어지면서
뒤에 관련없는 수백여명을 몰아가는지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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