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크게 보면, 자게와 시게의 대립구조이고,
반대하시는 분들은 자게에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면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고(비공감도 많습니다.ㅠㅠ)
찬성하시는 분들은 시게에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면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꾸 우리를 일*베, 국정원 요원으로 몬다.
오늘은 참여하지 않는 사람에게 침을 뱉는다 시민운동을 본 적이 없다는 글로 베스트를 갔더군요.
누가 참여하지 않느다고 침을 뱉었나요? 정말 분란을 조장하는 일부 사람들의 글을 침소봉대해서 또 논란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런 글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는 아래 설문을 통해서 시게 또는 오유의 주류 의견을 보여 줌으로써, 이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1. 네이버 참여로 불리든, N 프로젝트로 불리든 네이버 기사를 보고 의견을 표출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한다
찬성/비공감
3. N 프로젝트라는 용어에 찬성/비공감
4. 반대/우려를 표하는 사람에 대해 일*나 국정원 요원으로 근거 없이 비난하지 마라
찬성/비공감
5.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일*, 여시, 메갈**리언과 같은 취급을 하지 마라
찬성/비공감
6. N 이라는 머릿글에 대해 찬성/비공감
7. 네이버 "정화" 라는 용어에 대한 찬성/비공감
8. 충분히 논쟁했고, 합의에 도달하기 어렵다. 더 이상 찬/반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것은 의미가 없고, 같은 이야기만 무한반복이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행동하면 된다
찬성/비공감
이 것들이 논란의 핵심 같습니다. 다른 설문 문항을 올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