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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양향자님 반기는 사람은 아무생각이 없는거죠.
게시물ID : sisa_648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화사랑
추천 : 0/23
조회수 : 96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01/12 13:05:23
 참여정부 삼성간 커넥션 의혹ㅡ한겨레 경향등 진보매체에서도 많이 다룬ㅡ 이 떠올라서 기분이 찜찜해야 정상 아닙니까.

 97년 외환위기때 재벌대기업들 다 비실거렸어요.

삼성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삼성이 저런 괴물이 된게 민주정부 십년동안입니다.

잊지 말아야할건 잊지말아야죠. 게다가 안철수 이명박등 대소기업  ceo나 임원출신들 성향을 익히 알지 않습니까.

 제생각에 그사람들은 정치가 뭔지 전혀 이해를 못할겁니다. 극단적인 합리성이 지배하는곳이 기업이에요.

기업출신 또 들어오는거도 싫은데 게다가 삼성출신이라니 영 기분이 좋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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