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간 사이에 중간에 이사갈집 찾던 가족들이 이방은 누구방 누구방 찜꽁 하고
1인침대 작은 책상에 매킨토시 라디오 가 다였던 제방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간의 공부책+읽는책..)
유학간사이에 제방을 점☆령..2개다 자기방이라 우기지만... 나름 제방으로 쓰고있습니당..
라인캐릭터 전에서 사온 코니와 가방 망가지지 말라고 넣는 종이 가 프린터기 위에 있네영... 저 종이는 저기 위에올려놨다가
외출후에 다시 가방속으로 쏙~!
2층 침대 때문에 답답..ㅠ_ㅠ(2) 1층엔 즈히집 강아지 스텝이 하나있고 .. 이불은.. 잠시 딩기적 거리다 나온 흔적들잌ㅋㅋㅋㅋㅋ부끄럽네옄ㅋㅋㅋ
2층침대 뒷쪽으로 가면 에어콘 과 작은 옷거울 약간의 옷걸이 가 있구용:) 파란색 에는 입었던 바지를 옷장위 에는 입었던 윗옷을..
핑크색 수건으로 크게 말린거는 겨울옷들 먼지 앉지말라고 걸어둔거에용~
벼..벽면=_=;; 무슨책이..랑 이것저것이 많은지;ㅁ;) 엄마꺼 아빠꺼 제꺼 동생꺼 다모여있는듯..
뭔가 막 방꾸미시는 분들 부러워용ㅠㅠ 제방은 이걸로도 꽉차서...깔끔하게 정리 하는거 외엔 제한계 ㅇ<-<
그래도 나름 더러운걸 싫어해서 딱딱 정리는 잘해놓는편임니당;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