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런거라도 해야지.
덕분에 기사도 많이 보고..
교묘한 댓글 피하려고 댓글도 열심히 보게 되고..
왜.. 내 주변 사람들이 그토록 정치에 관심이 없었는가..
왜.. 말도 안되는 조중동, 종편의 소리를 앵무새처럼 따라했는가..
에 대해서도 조금쯤은 이해할 수 있게 된 거 같고..
이거 누가 시작하셨는지는 몰라도 무척 고맙습니다.
(** 뭐.. 그런 의미로.. 또는 노리고 쓴거 아니니까.. 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좀 거슬려서 제목을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