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봤습니다.
"대한민국에 정의같은 달달한 것이 남아 있기는 한가?"
"대중은 개 돼지와 같아서 짖다가 멈출겁니다"
또 몇 개 있는 것 같은데 각설하고,
왜 다음과 같은 명언이 회자가 않됐는지 모르겠더군요.
"말이 권력이다"
논설위원 이강희역을 맡은 백윤식이
던진 말이죠.
말이 권력이기 때문에,
언론기레기를 감시하고,
댓글부대를 추적해야 합니다.
오늘
언론기레기들이 계속 펌푸질하는 안철수에 대해 팩트를 추적해야할 이유와
네이버 댓글을 주목해야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말이 권력인 것 맞지요.
말의 전쟁에서 이겨야할 이유입니다.
부지런히 네이버부터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