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은 기본에, 알 수 없는 단어들의 향연...

저게 대체 페미니즘 운동과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요?

그냥 까내리고 자기들만의 충족을 위한 리그 같습니다.

누가 남자 성기 사진을 올려놔서 아카이브 박제하고

사이버 수사대에 음란물 게시로 신고 박고 왔습니다.

본인들은 성희롱에 강간이 무서워서 덜덜 떤다고 하면서

왜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서슴치 않는걸까요? 이게 내로남불 아니면 무엇인가 ...에효...

부디 고소가 되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