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는 잠수 6년 차에 50차례 이상 다이버 경험 보유 당근 기본 기초 교육 이수 함. 이런 경력과 경험으로 단원고 아이들 구하는데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서 현장 방문함. 내려가는 중에 본인 카카오스토리를 본 MBN기자에게 연락이 와서 현장상황 전달해줌 현장에서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정부가 허가를 안해줘서 현장 대기중이었고, 그 와중에 홍가혜도 잠수 후 돌아온 잠수사들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분개하며 사전 연락 중이었던 MBN기자를 통해 인터뷰함. 홍가혜 파장이 이뤄지고 나서 정부가 무자격자라고 발표한 자격증 내용은 산업잠수사 자격증임, 산업잠수사는 직업적으로 잠수하는 사람들이 갖는 자격증으로 일반인인 홍가혜는 당연히 가지고 있지 않음. (세월호로부터 여론 돌리기 위한 정부 주도적 마녀사냥 물타기 발표)
홍가혜는 직접 잠수한게 아니라, 잠수했던 잠수사들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라고 인터뷰에서 분명하게 밝힘.
결론은 홍가혜가 잠수경험이 1번도 없었다고 해도 문제될게 없는 상황 이었음.(이 내용이 법원에서 인정되서 무죄 판결 된 것임)
정부+종편 합작 짓거리
전 홍가혜랑 아무 관련 없고, 예전에 들었던 김어준 파파이스 방금 다시 들어보고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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