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게스트랑은 항상 온 힘을 다해서 싸우고,

 

솔직히 여배우 나오면 봐준 적도 있지만 그건 올 초반중반에 심했을 뿐 요즘 안 그러고 (게다가 여게스트라도 매번 그런 것도 아니죠 ㅇㅇ 여게스트라도

 이긴 적도 많고 여게스트가 정말 잘하는 경우도 있고)

 

저저번주 유재석 우승, 저저저번주 김종국 우승, 또 그 전주 유재석 우승....

 

이런 식이었는데

 

오늘 게스트가 이기니깐 또? 그럴 줄 알았어. 늘 그러니깐. 이런 반응이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정을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개리도 있는 힘껏 싸웠고 옷이 들리고 돌아갈 정도의 사투였는데

 

결과만 보고 ㅉㅉ 거리는 게 맞는 건가... 싶네요 ㅋㅋ

 

 

*한줄요약 - 일부러 봐주는 건 멤버들 성격이 그런 거라도 욕먹어 마땅하지만 온 힘을 다해 싸웠거나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도 멤버들이 지고 게스트가 이긴

                  경우에도 늘 그랬다는 취급 당하는 건 잘못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