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와 물묻은 행주로 가스레인지를 닦은 후
가스레인지의 전기코드를 꼽으면 불도 안켰는데 점화플러스 쪽에
타닥타닥 소리와 함께 작은 스파크가 튀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하루이틀 지나면 안에 들어간 물이 말라서 괜찮아질거라 생각하고 내버려 뒀는데
3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코드를 꼽으면 계속 스파크가 튀네요.
물이 들어간거 같아서 틈새로 드라이 바람을 넣어 말려보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니까 싱크대 일체형 가스레인지라서
따로 브랜드가 쓰여있지 않던데, AS를 해야하면 어디에 의뢰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