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온 기기들 보면 하나같이 안좋은 기기들이 없죠.

때문에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들은  
자사 기기만의 디자인적 특징을 무기로 삼아
애플처럼 전체적인 디자인의 큰 변화는 주지 않고 커다란 자사만의 디자인적 틀 안에서
발전해가는 기술에 맞춰 성능 또는 약간의 디자인 변화만 줄 것 같습니다. 


예를들자면 (소프트웨어는 기본으로 깔고)
애플의 아이폰은 디자인의 커다란 변화 없이 성능이 높아졌죠. 
삼성의 갤럭시s3,s4 또한 조약돌이라는 큰 틀 안에서 성능이 높아졌죠. 
HTC의 폰들 또한 자사만의 디자인적 특징을 무기로 삼았습니다. 

뭐 이미 예측이 아니라 현재인것 같네요. 


이렇게 말하면 애플빠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애플은 역시나 조금 더 앞서가는 기업이 아닌가.. 참 배울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언제나 역사를 뒤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해보고 기술끼리 경쟁하는 모습을 보면 재밌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