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간단합니다 면,마늘,청양고추(or페페론치노),소금,올리브유,허브
물 끓여줍니다 팔팔끓여줍니다
여기에 물의 양의 1%만큼의 소금을 넣어줍니다
예를 들어 물 1000ml(1리터)라고하면 소금은 10g넣어주시면되요
면넣어주고 계속 끓여줍니다
시간은 대충 저는 6~7분정도로 합니다.
뜨거워진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넣고 조금 기다렸다가 마늘 넣어줍니다
이렇게 전 노릇노릇 먹었을때 살짝 과자씹는듯이 바삭한맛있는것을 좋아해서 향을내고 조금더 구워주었습니다
면을 건져줍니다.
그렇다고 면을 삶은 물인 면수를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이것으로 간을 맞춥니다.
마늘적당히 구웠을때 청양고추 넣어주시고 조금 볶다가
면넣고 쉐킷합니다. 그리고 허브 조금 넣고 쉐킷
그리고 좀 심심한 맛이다싶으면 면수 넣어줘서 간을 맞춰줍니다.
그릇에 담으면 완성!
솔직히 저는 간 실패했어요
조금 싱거웠어요. 그래도 마늘이랑 같이 먹으면 마늘 향때문에 괜찮게 먹었습니다.
파마산 치즈가루가 없으니 다만든다음에는 뭐 간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알리오올리오는 향이 최고입니다.
마늘향+살짝나는 고추향+올리브유향+허브향
만들자마자 맡을때 나는향은 엄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