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인 SK쪽에서는 팬쪽에서 얘기나오는거나 성적으로나
물갈이하고자 해서 그룹 측에서는 경질 얘기가 나온것 같고
(경질설 낸 기자가 정치, 경제부 기자인 거로 봐서)
구단 및 프런트 쪽에서는 (민경삼 단장 등)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기자 양반! 만수갓을 왜 짜르라는거요!
하고 반박기사(프런트 쪽에서 나온기사)를 낸거 같네요
어느 분 말씀대로 그룹 & 구단 쪽에서 노이즈가 있는거 같기는 한데...
스폰서의 힘이 크니까 언제든 경질 기사가 나와도 이상할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얘기가 계속 나오고 그룹쪽에서 눈이 있다면 바꾸는게 정상적이지만...
구단주부터 워낙 기행을 많이 해온지라 재신임을 진짜 해도 팬입장으로써는 그러려니 할 것 같아요
그러고 저처럼 NC경기를 보겠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