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사진이 적은건 이해해주세요ㅠ
사진찍는걸 지금도 사실 무서워합니다.
22살 여자사람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비만이였구요...
80이후로 측정도안했습니다.
지금은 50키로대로 유지중입니다..
압니다! 아직 이쁘지도않고 자신감 넘칠 몸매도아니란거
하지만 길거리에서 짐승취급당하지않고 이쁜옷이있으면
만져볼수있고 구입해볼수있다는게 너무 기쁩니다...
절 알아보는 사람이 있겠지요. 제가 이정도일줄몰랐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보여드릴수있을거같아요. 이게 제 모습입니다.
아직 갈길이 남았습니다.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