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브리즈번 6000+ hd4850(512mb)을 피씨를 맞추고 5년동안 꾸역꾸역 써왔습니다
중간에 개인사정으로 그래픽은 6850으로 바꾸긴 했습니다.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가성비를 봐서 적정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최근까지 컴퓨터 부품쪽으로의 소식에 아예 신경을 안쓰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올해 ddr4제품 뉴스를 접하고 내년엔 접할수 있겠구나 싶어 피시 교체를 보류했습니다
근데 대중화 될려면 2년은 걸릴거라는 ..... 2015~6.....
컴터 상태를 아무리 최상으로 유지한다해도 하드웨어의 구식화는 막을수가 없었음...ㅠㅠ
온라인 게임보다는 패키지 게임을 좋아하는데 최신게임을 봐도 딴나라 세상같은 ..ㅠㅠ물론 온라인 게임도 동일합니다ㅋ....
요즘은 인디게임을 봐도 과연 내컴에서 돌아갈까 생각이 듭니다(인디게임이라고 모두 저사양이라는건 아닙니다.스샷만 봐도
제 기준에서 고사양의 스멜이 올라오는 게임을 봤을때입니다)
램은 ddr2든 ddr3든 용량이 깡패단 말에 걍 교체를 해버릴까 해서 간만에 부품가격을 검색해보니
램값이............ 저번에 친구 컴터 맞춰줬을때보다 대략 1.5배는 뛰어버린......
제가 맞춰 줄때의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비싸 보이는 현상...
i5에 램8g 메인보드는 덤으로 교체 하려하니 40만원돈...
그냥 램값을 몇만원 포기하고 교체를 하는게 나을까요?
혹시모를 내년의 램값하락을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근데 내년되면 내후년엔 dd4가 나올꺼란 생각에 또 고민의 연속일듯..ㅋㅋㅋㅋㅋ
컴퓨터는 죽기직전에 맞춰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