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기가 살짝 도는 레드.

달콤한 베리향이 나고 약간 매트하게 발색되는 편.

차분하지 않은 레드베이지.

엄청 크리미하고 발색도 잘된다. 역시 믿고사는 레브론 립스틱.

맥 저렴이라고 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품질!  

조금 차분한 분위기나 formal 한 자리에 갈때 바른다. 브라운립이 부담스럽다면 이거 강추!! 

옐로우기가 도는 딥레드

복숭아 캔디 향. 매트한 편. 틴트라면서 착색은 없다

핑크레드

아래있는 아리따움 자넷과 색이 99% 똑같다. 물론 색만 똑같다

텍스쳐라던지 발색이라던지 밀착력이라던지 정말 다르다. 발림도 뭉침없이 쓱쓱 잘 발색되고 보들보들 벨벳같다

자넷을 잃어버려서 나스를 삼

요즘 제일 많이 바르는 제품

드래곤걸 저렴이로 유명하져

흰기 많이 섞인 피치색. 

향기가 좋다. 복숭아 사탕향 바르면 토인이 되기 때문에 베이스로 바르고 다른걸로 그라데이션을 준다.

촉촉한 웜레드 

 촉촉하기때문에 거울보고 그라데이션 안해도 되서 주머니에 넣고다닌다.

체온에 잘 녹아서 바를땐 끈적끈적하당ㅋ

딥 와인색. 보라끼가 많이 돈다.미세한 펄이 있고 촉촉함

촉촉? 은 아니고 기름광? 엄청 얇게 발린다.

립글로즈는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