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학생, 심지어 나이든 직장인(과장, 부장)까지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에는 폰을 잡습니다. 톡이나 자식들한테 통화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직장다니면서 과장님들 뵐땐 하루0.5번은 네이버 메인뉴스를 주로 보십니다.(이분들이 정치이야기 하는게 아래 직원한테 영향력도 큽니다.) 비록 네이버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지만, 대표적인 포털인 네이버를 바꾼다면 분명 진실에 조금씩 다가갈 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더 느끼고 잘못되었다는걸 알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100번의 시선이 1번의 올바른 투표로 이어질 것 입니다. 지금처럼 언론왜곡이 심한 시대에 등불을 켜주시고, 독립운동을 했던 선조님들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전 가만히 있는 것 보단 의미 있다고 느낍니다. 심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제가 오유를 하며 느낀건 오유님들은 정도를 아시는 분들입니다. 상대에게 도넘은 쌍욕을 하지 않을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전 믿습니다. 행동할것입니다. 서민의 상식선에서 대화 해봅시다. 중도나 보수이신 분들도 함께 대화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국민이지 않습니까? 지켜봐주세요. 전 적어도 나쁜짓이라고 생각들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