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위대가 버스를 치우기로 결정함. 2. 내부의 쁘락치가 폭력 쓰지말자며 지랄함. 그리고 거기 호응하는 바보들도 등장함. 3. 버스의 위치를 옮기는 것은 폭력이아니라는등 무수한 반론이 등장함. 쁘락치 논리라는 현자의 예측도 등장. 4. 반론에 대한 논리적 대응은 커녕 쁘락치와 바보들은 앵무새로 변신후 프로 불편러가 됨. 5. 논리와 현상(실제 뉴스의 일베논리와 동일)으로 쁘락치 논리라는 결론과 옮기는게 이익이라는 결론이 내려짐. 6. 바보들이 자신의 멍청함을 부끄러워하긴 커녕 나는 쁘락치가 아니라며 쁘락치로 매도당함에 대한 사과를 요구함. 7. 사과를 해주는 대인배(인지 호구인지) 들과 여전히 빡친 사람들로.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