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를 임신중이던 제 심이 출산을 함
아빠는 무심하게도 보지도 않음
이미 아들은 셋이라서 남녀쌍둥이나 아니면 여아를 바랫음
근데 제 아빠는 아들낳기 소망을 띄워서
쌍둥이나 낳자고 쿠키만 막 먹였는데
아들이네
아들만 넷이네
먼죄를 지었길래 아들들만 낳아
한번 더 임신해서 독수리 오형제 만들어야할거 같네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 아들 이름 후남이로 지어줌
우리 양지원 닮은 이쁜 여심 딸 좀 보고싶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