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도 됐겠다, 자막 달아드리겠습니다 ㅎㅎ
경고: 어설픈 사투리는 아기를 울게 만듭니다.
핑키파이: 애플잭, 그건 예측일 뿐이야.
애플잭: 제발 쫌, 핑키파이. 내는 둘 다(포니빌, 애플루사) 실망시킬 자신이 없다.
애플잭: 포니빌 포니들은... 쩍어도 이해해 주겠제.... 그래서 애플루사를 택한기다. 핑키야, 약속 지켜줄거제?
핑키: 당연하지, 애플잭! 넌 내 베프에, 베포에, 베촌에... 요점은 말이야...
핑키 파이: 우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핑키파이: 쉿, 이상 없음!
난생 그림을 그리다가 그릴수록 작붕이 고쳐지는 적은 처음이네요... ㅋㅋㅋ
여튼 속도가 붙었습니다. 5월 서코때까지 빨리 만화를 그려내려면 서둘러야죠! (덕분에 스크립트를 싹둑, 싹둑 편집했답니다. 한번에 3페이지를 자른 구간이 있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