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시간 나면 어디가 좋다.. 담에
거기로 함 뭉치자.. 이런 이야기들 많이 나눕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마사지나 언니들 나오는 술집 말하는 겁니다..
재가 사는곳이 대도시가 아니다 보니 주말같은때에 인근 큰도시로 가자는
말은 자주 나오구요.. 어떨때는 같이 태국 함 갔다오자.. 라고도 하더군요..
암튼 남편이 바람? 아니 저런 노래방이나 퇴폐 업소 간거 걸리면 어떻하실런지요?
어떤 글에서는 이혼한다고도 하시던데요..
저런 대화를 하는 사람들도 평소에 업무할때는 모두 좋은 사람들이에요..
근데 저런 이야기 할때는 눈빛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