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염제 상태입니다.
낄 수 있을만한건 퀵슬롯에 있는게 전부이고요.
더 이상 돈도 없고 득이 힘들 것 같아서...
(400만원 남았다........ ㅠㅠ)
현재 생각 중인 세팅은
위 세팅에
신발 - 앱솔루트필드
보조장비 - 비명보장(혹은.. 탐식퀘로 증적?)
악세 3종 - 거형3셋
(남은거 마저 돌릴 생각이긴 한데 득 못 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또는
위 세팅에서 벨트 빼고
벨트, 신발, 보조장비, 악세 3개 - 그라6
을 생각 중입니다.
현재 위장자보고서는 600장 있어서... 이벤트 끝날 때쯤에는 3셋? 정도 나올테니 2~3달정도로 생각 중이고,
거형도 마찬가지로 안토니움이 550개정도 있어서 아마 2달 살짝 좀 넘게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각톤까지 가면 더 줄어들겠지만 못 가겠지...)
어떤 쪽이 더 나을까요?
그라6의 라이트닝익스플로전이랑 6퍼 명속 추뎀이 도대체 얼마나 효율을 내는지를 모르겠네요...
속강이 높을수록 효과를 잘 받는다는데
법석이 폐눈인데다가 그라시아 악세쪽이 전부 명저깎이라서... 효과가 제대로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