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gametalk_327437 위 주소처럼 방금 겜토게에서 언급했지만
보통 유저들의 이상향은 만렙찍고 열심히 헬파밍해서 에픽풀로 두른 다음 안톤/루크 레이드 뚫어서 최대한
딜 잘박히게 하는게 대부분이잖아요
저두 이렇게 했지만 스트레스만 쌓였습니다. 던파 3년하면서 자에픽무기 먹어본적도 없고
던파 기만글보고 기분나빠하고 귓말로 유피테르나 무게추 링크하는놈보면 찾아가서 죽이고 싶고
레이드 취직때문에 쓸데없는 주말 날리지
그래서 던파 잠시 접는다기 보단 쉬다왔는데 그러면서 노선이 바뀌었져
제 게임 징크스가 있어요 정석대로 게임 안하는거
돌아오고나서 개인적으로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헬/레이드 다접어버리고
모험단용으로 키웠던 애들을 모아서 먹고싶거나 노가다에 적합한 이계9셋을 모으고
다 모은후엔 그란킹 노가다 빌드를 짰죠 그리고 현재는 광부캐릭이 5마리
블리츠 글린트9 팡풍이
딥 임베트6 + 토이 어소니스트3 프라임
암흑의 격노9 수라
타이푼 어드바이저9 바람돌이
끓어오르는 가시9 어벵이
평균 클탐은 1분2~3초정도
이 5캐릭을 통해 돈불리는게 재밌어요 ㅋ 또 저는 육성이 아직도 재밌어서 광부질도 하면서 전캐릭 구만렙에 이계9셋 모으려고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레이드시절에 투자했던게(대표적으로 홀리에 박은 마안의셀 3장) 아직도 맘에 걸리지만 빨리 잊어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