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란건 정말 대단해요
이런쪽으로 전혀 재능이 없고 게으른 저를 이렇게 혹사시킬줄이야...
아슈쟝을 향한 사랑을 풀 길이 없어 허접한 실력으로 그림판에 끼적이는것으로 해소했습니다
그림판으로 그림이라는걸 처음으로 이렇게 열심히 그려봐요 ㅋㅋㅋㅋ
애정의 힘이란....
그림 그리는게 원래 보통 일이 아니라는걸 익히 알고 있었는데 직접 그려보니까 엄청 와닿네요
손이 너무 욱신거립니다 ㅠㅠㅠ
눈코입은 그리는 순간 필히 망히 망해버려서 제가 제정싱ㅇ일때 이쁘게 그려올게요!
지금은 너무 졸려서........ 오늘밤 꿈에 아슈쟝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