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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대표"내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한다."
게시물ID : sisa_645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놤쥴리아나
추천 : 4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06 17:29:00
이정도면 정신이 좀 이상하다고밖에는 할 수가 없다;;;
당신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한다?
그런 의미없는 가정은 뭐하러하나?
그런 가정은 누가 못해? 진심으로 그 상황이 대봐야 정신차리지;;;
이사람 세월호 가족분들도 그렇고 위안부할머님들도 그렇고 이사회의 피해자들을 아주 지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고 난리가 났네 ㅎㅎㅎ
진심으로 당신딸이 앞으로 위안부같은 상황에 다시 처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천벌을 받을 것이다. 천벌이 내리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그때가서 피눈물흘리며 억울하다 울어봤자 당신의 아픔과 억울함을 이해해줄 사람 단 한명도 없을거다.

이 인터뷰에서 가장 소름돋는 점은...

딸은 미국에서 공부하는데 ‘엄마 조심하시라’고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제 이 나이에 뭐 죽으면 나라를 위해 일하다 죽으면 그만이지. 누군가는 희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들은 중간이다. 남편은 적극적으로 지지해준다.

나라를 위해 일한다며 말도안되는 자위하고 뭐같은 본인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며 국가를 망치는 일을 했던 사람들이 서북청년단과 나치들, 그리고 정치깡패들이다.
토할 것 같다. 감히 어디서 본인의 패륜짓을 국가를 위한다는 말로 포장하는가?
당신은 국가의 암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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