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고등학생들 학교끝나서 버스 막 타는데
치마가........머가 그리 짧음??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네
그래서 무작정 위로만 보고있었음
아 짜증나게 왜 내가 이래야함?
치마 너무 짧게 입고다니는 재들을 탓해야하는데
쳐다보고있으면 신고당할꺼 같다는 그런 불안감??????
고의로 쳐다 보지도 않고 그냥 눈돌리다가 쳐다볼수도있는건대 내가왜 불안감을 느끼며 버스를 타야됨?
아니 왜이렇게 짧게 입고 다님? 짜증나네 남자가 왜 피해봐야함?
여고딩님들아 치마는 적당히 길어야 이뻐요 무슨 팬티가 다보이겠네 물론 봤다는건아니고 시발 분홍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