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Sorry and shut up
미안. 닥쳐
이처럼 전면적인 항복, 이보다 더한 도덕 및 주권의 포기는 상상할 수조차 없다. 이런 게 사과라면-그리고 한국이 더 이상의 비판을 제기할 수 없다면-한국은 스스로 주권국가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 미국유명정치전문매체 '카운터펀치'
>) 기시다 외상은 일본 기자들한테 “(일본 정부 예산 출연은) 배상이 아니다. 도의적 책임이라는 데 변함이 없다. (이번 협상에서 일본 쪽이) 잃은 것이라고 하면 10억엔일 게다. 예산으로 내는 거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