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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60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libu78★
추천 : 8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08 01:31:36
올해초 탈영했다고
즐거워하던 오징어 입니다....
지금 결혼날자 잡고 즐겁게 살날만
남은줄 알았는데...
장모님이 사경을 해매고 계십니다...
병원 측에서 할만큼 하ㄴ거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이제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수 밖에 없어요...
제발 잠시만 이라도 좋으니...
지나가는 말이라도....
기도좀 해주세요.....
우리 결혼식 2월 22일인데 갑자기 폐색전이라뇨...
어머니... 제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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