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부러워 하는 호주나 북유럽 사람들은요. 직업이 정해지면 노조를 찾아요. 그리고 정당을 가입해요. 그리고 신문 방송 시위등으로 자기이익을 위해 목소리 내요. 하다못해 학교 화장실에서도 정부를 까고 혹은 옹호하고 서로 논박하고 의견교환해요. 주 시 지역 의회등에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소릴내요 너무 악착같아서 상스러워 보일정도로요. 이들에 비하면 우린 그동안 좋은 사람들을 이용해 무임승차 한것 같아요. 물론 이번온라인 입당 러쉬가 긍정적인 변화이지만 솔직히 아직 부족한것 같아요. 그러니 N 에 대한 논박은 냅두고 좀 더 우리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하다못해 넷상에서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