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50이된 경기도민입니다. 여러가지 정치 현실이 안좋고 우울한 세상입니다만 여기 오유분들이 있기에 힘이납니다.
정치에 관한 얘기는 다른 사이트에서는 골수분들의 공격에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그래서 이민을 가는게 답이구나 생각한적도. 아님 분국을하여 새로 입법을 세우지않으면 안되는구나.
다 불가능한 얘기라 참 우울하게 살고 이명박근혜를 지지하는 50% 때문에 밖에 나가도 사람들 보면 괜히
짜증을 내곤 하였죠.
지들이 좋은면 지들끼리 그러지 왜 선량한 국민이 정신병에 시달려야하나 하고.....
그러나 오유를 진정 알고부터 좀 과장해서 얘기하면 마치 일제시대 독립군같은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희망이보이고 다시 찾을 광복이 보이고 대한민국을 다시 사랑하게 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 드립니다. ~! ^^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두 자녀를 둔 가장으로써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앞으로 우리 자녀가 자랄 대한민국에 이런 분들이 존재한다는것에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