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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4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녘여우별★
추천 : 4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9/22 00:53:47
마음이 무너지고 무너진다
결국 마음이 비가되어 눈물이 터지는 밤
마음은 못 주더라도 상처는 주지 않았어야지.
연락은 안 하더라도 무시는 하지 말았어야지.
받는 법도 모르면서 무슨 사랑을 준다고 그래.
안상현, 달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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