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밥이 없었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토욜 새벽 렙 46 수도사 향 피웠음......ㅠㅠㅠㅠㅠㅠ
토욜 낮에 다시 도전!!!!
일욜까지해서 렙 52 달성!!!!!!!!!!!!!!!!!!!!
하 ;;; 지옥에서.......피딸려서 간떨어질뻔 했음다~~~~~~~휴~
일욜 저녁에 마눌님이 짜장면 시켜먹자고 해서
전화해서 주문하고 열심히 지옥 돌고 있는데 하필 몹이 겁나 많은 곳에서
초인종소리가 ....마눌님 " 자기야!!! 배달왔어~~~ 나가봐아~~~~~~"
헉!!!! 갑자기 내 심장소리가 빨리 뛰는 것임....
이대로 현관으로 쫒아 나갔다간 .....또 향을 ㅠㅠㅠㅠ 피울 것 같아서
몹들한테서 겁나게 도망가면서 간발의 차이로 텔레포트했음....
내 손바닥은 땀으로 흔근히......ㅇ ㅏ~~~~~~
너무 살떨리는 순간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
이상 여기까지.....하드코어 .....살 떨리는 순간 이야기였습니다.....
오유님들도 하드코어하세요~ 간이 조마조마 합니다~~~~
가끔씩 같이 하실분도 모셔요~ 친추주세요~~~
CAPTAIN#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