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날 보는 눈빛이 너무 엿같아서 역겨웠어,
오바 좀 하지마. 다리 양쪽 다 찢어버리고 싶으니까.
너의 냄새도 싫었고,
어른인척 하는것도 밥맛이었어.
걍 봐주다가 터진 못되빠진 새끼라는 일갈이
너의 귓구멍에 들어갔다는게 너무 행복해.
그따위로 계속 살아버려.
부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