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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갬성
게시물ID : today_64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3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9/03 01:00:55

니가 날 보는 눈빛이 너무 엿같아서 역겨웠어,

오바 좀 하지마. 다리 양쪽 다 찢어버리고 싶으니까.

 

너의 냄새도 싫었고,

어른인척 하는것도 밥맛이었어.

 

걍 봐주다가 터진 못되빠진 새끼라는 일갈이 

너의 귓구멍에 들어갔다는게 너무 행복해.

 

그따위로 계속 살아버려.

부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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