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고민인게
아이폰4를 리퍼받으면 20만원인데
지금 핸드폰 매각하는 사이트 보니 대략
제 아이폰이 17만원정도에 매각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아이폰4를 매각한후
리퍼비용 20만언 + 아이폰4 판가격 17만언 합쳐서
37만언으로 새로운폰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아이폰4 리퍼받아서 사용하는게 나을까요?
지금 약정기간도 다 지나서 할인도 안되고해서
차라리 다른 통신사 번호이동해서 34요금제로
기기값 조금 보태서 새폰으로 사면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할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