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걱정을 다하십니다. 평소에 우리가 닐이버 안해서 그렇지 가면 항상 오유 이야기 나옵니다. 

사람들의 오해? 그거 지금까지 방조하고 방관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활동 하든 안하든 저넘들은 항상 뭔 나쁜짓거리 있으면 늘 오유 어쩌구 하던놈들이란 말입니다.

이제서야 관심 갖고 보니 오유 이야기 나오고 충격 받으셨나요? 그 동안 말도 안되는 병핑질엔 잘도

조용하시던 냥반들이 왜들 이렇게 난리 부르스를 치시지?

오유 회원이라던데, 오유하는 놈인듯, 오유가 그렇지 뭐, 오유에서 왔당께<<< 뭔 논란거리 문제에 항상 이유없이

달리던 댓글들입니다. 그동안 눈감고 조용히 계시다 이슈화 되니 가서 보시고 오유가 주작했다

뭐다 개소리 나오니 빡치던가요? 

참 희안하지. 오유 타인들에게 안좋게 보일까봐 두렵다면서 그 동안은 어떻게 참고들 계셨나?

아... 그동안 닐이버에서 어떤 주작들이 일어났는지 관심도 없다가 급 관심 갖고 보니 저런게 보였다?

ㄴㄴㄴ 닐이버에 관여 안했을때도 시시때때로 저런 댓글이 난무한 곳이란 말입니다.

안좋게 보일까봐 두려운 사람들이 그동안 나몰라라 해서 그렇게 된건 생각 안하시네.

앞으로도 더러워서 관심 끊고 싶으신분들은 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번 자발적 참여로 오유가 안좋게 보일까봐 어쩌구 하시는 분들 헛소리는 더이상 보기 

싫군요. 안좋게 보일까봐란 헛소리가 왜인지는 이전 글들 찾아보시면 알게 됩니다.

댓글 참여 안했을때도 더러운 기삿거리에 항상 오유인인척 한 글들이 많아서 참 많이도 싸웠습니다만,

왜 이제와서 좃같은 자체검열로 훼방을 놓는단 말입니까? 

정말 오유하다 남들에게 나쁜 인식 받기 싫으시면 님들도 참여하세요. 방관하고 방조한 후, 오유가 부끄러워요란

헛소리는 집어 치우잔 말입니다. 그렇게 만든게 방관하고 방조한 본인들이니까요.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