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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64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좀비★
추천 : 8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06 19:15:21
나 아가 아닌데??
혼자 있고 싶다옹
모두 로그아웃 해달라냥
안녕하세요. 욘석은 뚜비라고 합니당
며칠 전에 두 번이나 베오베에 갔어요!!!
물론 뚜비사진 말고... 새로 태어난 꼬물이들 사진으로 +_+
그래서 꼬물이 사진 투척 전에 뚜비 사진... 몇 장.. 헤헤
예쁜척
예전에도 뚜비 사진 올렸었는데 묻혔었... ㅠㅠㅠ
그런데 아깽이 사진올렸더니 막막 예뻐해주시고
그래서 또 왔습니다!!
꼬물이 '만두'들이예요
눈 뜨려고 매우 노력중입니다
부농부농하네요
둘리코스프레
까만코에 까만 젤리!!!!
욘석들도 부농부농하구요
이제 태어난지 열흘이 좀 지났어요
그새 눈들도 뜨고 덩치도 좋아져서 엄마를 엄청나게 괴롭힙니다 ㅋㅋㅋ
만두들이 울면 엄마가 얼른 젖만 물려주고 계속 피신해요
아.. 마무리 어떻게 하지
에잇
빠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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