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계획했던 일들을 점차 처리해나가고 있다...
문제는 방학이 한달 남은 것이다...
아직 할 일은 많은데... 처리가 매우 달팽이 수준...
계획했던 것은 한 5개 되는데... 완료한 것은 1개...? (그것도 매우 쉬운 난이도...)
그래도 좀만 더 정신차리면 다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헛된 망상)
바쁘고 정신 없는 방학이지만 더 알차게 보내보자... 시원한 에어컨 맞으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