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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프로젝트에 마지막 경고
게시물ID : sisa_643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명처럼사라진
추천 : 3/21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1/04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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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고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경고 중입니다.

그런데.. 

여러 유저들이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질주중입니다.

제가 왜 이런짓을 싫어하냐면 정당한 여론 반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국정원도 했고 군대에서도 했고 새누리에서도 했습니다. 야권도 통진당에서 오유에 그런짓을 하려고도 했죠. 이제 님들이 그런짓을 하는겁니다.

그렇게 좌표찍고 우르르 몰려가 오유의 링크를 타고 네이버 청정화 시켜보세요.

아마 조만간 네이버 뉴스팀에서 이 사실을 알 것이고 보수언론은 오유와 문재인 지지층의 댓글 작업을 때리기 시작할겁니다. 그리고 종편, 그리고 공중파와 신문에 파고 파서 헐어버릴 정도로 부풀려 오유를 붕 띄운뒤 더민주당 온라인 가입 유저들을 댓글 작업 세력으로 둔갑시킬 것입니다.

매번 당해오고도 당신들은 발전이 없고 그들과 마찬가지의 행동을 합니다. 당신들만 최고고 정의고 진리인줄 아는 분들의 행동은.. 다른곳에서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이 사건은 안철수측에는 득입니다. 더민주와 온라인 가입회원, 오유가 한꺼번에 뭉텅이로 보수언론의 화살로 상처입을것인데 이는 분명 안철수 측에 이득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경고를 하는 이유는 정들었던 오유에 대한 마지막 애착입니다. 당신들은 추후 나라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인데 너무 상처받을수 있어요.

마지막 경고이니만큼 별 문제가 없길 바랍니다.

제발좀 정정당당하게 경쟁좀 합시다.

벌레들 짓거리 하지 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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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20:12:14
0
지난 글 보기는 참 유용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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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20:12:52
0
지난 행동은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를 잘보여주조.
출처
보완
2016-01-04 20:20:52
0
글목록 수십개가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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