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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 알바 9일째
게시물ID : cook_64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민
추천 : 24
조회수 : 2500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3/10/20 14:35:38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오늘은 메밀 칼국수네요
당신께서 니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농민들의 소중한 쌀을 모르고...밥을 멀리하고 인스턴트를 먹고...
칼국수를 무시 했던 죄가가장 큰 죄일 것입니다...
나라가 이꼴인데 밥은 무슨 밥 칼국수도 감지덕지 해야지...ㅡㅜ
ㅜㅜ아줌마 제가 다 잘 못했어요 뭘 잘 못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다 모두 다 싹다 제가 잘 못했어요ㅜㅜ살려만 주세요...ㅜㅜ
혹시 유지태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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