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결사반대 하면서 갑자기 첨보는 ID들로 게시판이 난리날 거리 인가 의문인데.. 대개 일반인들은 기분 나쁜거 싫어하기 때문에 안좋은 소리 많으면 피하게 되고.. 그래서 소수 인력으로 장악이 가능한거죠. 네이버는 점유율이 70% 가 넘기 때문에 필수 관리 대상이라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바뀌어서 일반인들까지 참여 하게 되면 예산과 인력을 엄청나게 늘려야 합니다. 근데 최소한 다음 예산 따기 전까지는 힘들죠. 그래서 네이버 보다 본진인 오유에 몰려 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