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덕 몇십만명(구매력있는)을 양설해 시장을 형성해 하나의 산업으로 인정받든지
대기업이 애니산업에 띄어들수 밖에 없음
대기업만 애니산업에 손댄다면 정권실세들이야 창조경제다 새시장개척이다 하면서 빨아줄테고
조중동과 찌라시들을 동원해 대대적인 애국심팔이 및 포장을해 널리 알려 오덕의 대한 인식을 1개월만에 바꿔 놓고
여성부야 대기업이 나서는데 아닥해야 되고 아청법은 그냥 있는법이 될것이고
저작권안지키는 새키들은 대기업의 고용된 돈찰의 심판을 받아야 하겠지요
뭐 생각해보니 두경우다 비현실적이네요.
이건희한테 영업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