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から何が起こるのか? ――知られざる「ホットパーティクル」の恐怖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것인가?-알려지지 않은 '핫 파티클 (Hot Particle)의 공포
私は30年以上前から、この問題に医学的に取り組んできたので、これから何が起こるかを理論的に申し上げます。
1986年4月26日に起きた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の教訓はこうです。
저는 30년 전 부터, 이 문제를 의학적으로 리서치해왔기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ソ連では、当時の白ロシアが分離独立して、現在、「ベラルーシ」と呼ばれています。チェルノブイリ原発はベラルーシ国境近くのウクライナにありました。
ベラルーシでは、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のあとに亡くなった人たちの体を解剖すると、体内に高濃度の放射性物質の粒子「ホットパーティクル」がいっぱいありました。これもダイヤモンド書籍オンラインでくわしく書きましたので、そちらを参照してください。
구소련에서는, 당시 벨로루시가 분리독립하여, 그 당시 백러시아라고 불렸습니다. 체르노빌 원전은 벨로루시의 근방인 우크라이나에 있었습니다.
벨로루시에서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 사망자들의 시체를 해부했는데, 체내에 고농도 방사능물질 입자인 '핫 파티클'이 엄청 쌓여있었습니다.
東京に住んでいるわれわれも、この高レベルの放射性物質を吸い込んできたのです。
도쿄에 살고 있는 저희들도 , 이 고농도 방사능물질을 매일 들이마시고 섭취해오고 있습니다.
フクシマ原発事故のあと、多くの人が線量計を買って、危険かどうかを調べてきましたが、アメリカと東京では、空間線量がほとんど変わりません。つまり空間線量の測定では、こうした危険な「ホットパーティクル」を検出できないわけです。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측정기를 구입하여, 위험성에 대해서 조사해왔지만, 미국과 일본 도쿄에서는 공간선량 방사능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즉, 공간선량 방사능 측정에서는, 이러한 극도로 위험한 '핫 파티클'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 「放射能の実害」から科学的に分析
[방사능의 위험성]에 대한 과학적 분석
結論を申し上げます。フクシマ原発から放出された放射能は、トテツモナイ天文学的な量です。その内訳や計算は『東京が壊滅する日』にくわしく書きましたので、参照してください。大量の癌患者・死者を出したアメリカのネバダ核実験の風下地帯より、日本のほうが汚染度が高いのです。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방출된 방사능은,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인 양입니다. 그 상세한 양과 계산은 '도쿄가 파멸하는 날'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대량의 암환자, 사망자가 발생한 미국 네바다 핵실험 지대보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도가 훨씬 높습니다.
見すごされている事実として、首都圏はトテツモナイ人口密度だということがあります。これは福島県の比ではありません。
これからこの日本で、100万人以上の方が、フクシマ原発事故の汚染で亡くなります。
一瞬でみんなが死ぬわけではない。だから、気づかない。それがおそろしいのです。
時間をかけて、病室の中でゆっくりと殺されてゆく。音もなく、家族だけが知っている。そうして亡くなっていくのです。
못 본 척하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사실로서, 수도권은 엄청나게 많은 인구밀도를 가집니다. 이것은 후쿠시마현의 비율이 아닙니다.
앞으로 일본에서,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오염으로 사망할것입니다.
단기간에 죽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치를 채지 못합니다. 그것이 엄청 두려운 것입니다.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병실에서 천천히 죽어가는 것입니다. 소리없이....가족만이 알고있겠죠. 그렇게 해서 죽어가는 것입니다.
私が申し上げている事実は、「放射能の実害」にあります。
もし、原発から出る放射性物質が、人間の体内で「実害がない」ならば、どんどん原発を建てたらいい。
しかし、私が調査してきたスリーマイル島事故(1979年)、チェルノブイリ事故(1986年)だけでなく、『東京が壊滅する日』で紹介した、アメリカネバダ州での大気中核実験(1951~58年で計97回)がおこなわれた場所から220kmも遠く離れた、田舎町のセント・ジョージでの悲劇、ロシアがひた隠しにしてきた「チェリャビンスク40」での史上最大の惨事を科学的に分析すると、放射能災害は必ず大量発生します。
만일, 원전으로부터 나오는 방사능물질이 인간의 체내에 '피해가 없다'라고 한다면 계속 원전을 지으십시오.
하지만, 제가 조사해온, 미국 스리마일섬 사고(1979), 체르노빌 사고(1986)뿐만 아니라, 미국 네바다주의 대기중 핵실험(1951-1958에 걸쳐 97회)이 이뤄진 장소로부터 220km 떨어진 농촌마을인 세인트 존에서의 비극, 러시아가 은폐해온 '체레빈스크 40'에서의 사상 최대 참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면, 방사능 재해는 반드시 대량 발생합니다.
必ず起こります。
반드시 일어납니다.
ただ、東京には1300万人以上もいますので、100万人が何年かにわたって亡くなっても、精細な統計疫学で分析しないと、はっきり統計には出てきません。知るのは当事者の家族だけです。
단지, 도쿄도에 1300만명의 사람들이 살고있기에, 100만명이 몇년에 걸쳐 사망한다해도, 세밀한 통계역학작업으로 분석을 하지 않으면, 통계 수치로 나타낼수 없습니다. 진실은 피해자의 가족만이 알고 있겠지요.
人殺し政策の好きな安倍晋三の日本政府が、賠償金打ち切りのために、次々と危険地帯への住民帰還政策を進めています。新聞やテレビも「フクシマ事故の影響はもう終った」かのような報道をしています。
こうしてますます、フクシマ事故の大災害がいま現在、深く静かに進行しています。この体内被曝は、医学的な時限爆弾ですから、時間が経過すると共に発症するのです。
사람 죽이는 정책 애호가인 아베신조의 일본정부가, 배상금을 절약하기 위해, 차차 위험지대로 주민 귀한정책을 추진중입니다. 언론도 '후쿠시마 사고의 영향은 이제 끝났다'라는 식으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점점, 후쿠시마 사고의 대재앙은 지금 현재, 깊은곳에서 조용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체내(내부)피폭은, 의학적인 시한폭탄이기때문에, 시간이 경과하면 한꺼번에 발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