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무살, 이상혁이 말하는 '페이커' 이름의 무게
게시물ID :
lol_64320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따먹
★
추천 :
6
조회수 :
179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1/25 20:39:17
Q. 다시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가 되었어요. 이 타이틀에 대해 욕심이 있지 않았나요?
승부욕이 강하기 때문에 꼭 다시 찾고 싶었던 타이틀이었어요. 그전보다 내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면 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꼭 찾아야만 했던 타이틀이죠. 저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야만 본전'이기 때문에 그 타이틀을 되찾고 나서는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출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47171&site=lol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