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서스 미포 듀오 (스택따위) 쟈료: 나서스는 천둥들고 e선마 (방깎)서리여왕 스펠은 점탈 미스포츈은 죽음불꽃 스펠은 점회 개요. 나서스의 방깎과 쇠약을 이용, 미포의 강력한 라인전과 견제를 활용한 듀오다. 주문도둑의 검의 상위템인 서리여왕이 마젠 150퍼센트를 달고 있는 큰 버프를 받았다. 덕분에 옛날 나서스 서폿처럼 ew난사에 마나에 허덕일 일이 없는 것이 큰 장점(단 초반에는 마나포션의 부재로 조금 힘들 수 있지만 e몇번 쓰다보면 상대 원딜 몸도 나마나질 않는다.) 굳이 다른 원딜이 아닌 미스 포춘을 듀오로 넣은 이유는 총알은 비를 타고, 쌍권총 난사 이 두개의 스킬이 나서스의 장판과 많이 어울리기 때문이다.무시무시한 딱콩과 평타는 덤.
실제로 해본 결과 -그브: 씹어먹었다. 상대 서폿은 쓰레쉬. 쇠약이 재장전에 영향을 주는지 처음 알았다. 6렙 장판과 난사의 콜라보레이션은 2분의 1이 남았던 그브의 체력을 증발시키기에 아주 충분했다.
-베인:탈진, 쇠약, 핑와, 설명 끝. 베인이 정화를 들었는데 쇠약을 먼저 쓰는걸 추천한다. 쇠약은 서서히 효과가 증대되는 cc기라서 넣은 직후에는 큰 영향이 없다. 쇠약과탈진을 동시에 쓰지 말 것. 핑와는 필수 어떤 서폿이 와도 이길 수 있다.
개요. 위에서 보듯이 서리여왕이 모렐로의 대체제에서 상위호환이 되어버렸다. 세 번의 타격으로 들어오는 돈도 서리여왕 기준으로 45원이고 마나젠 150 은 무시할 수 없는 스탯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액티브 효과가 갱킹무력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것. 참고로 주문도둑의 검을 들고 cs를 먹으면 패시브 발동이 안된다. 서리여왕과는 상관 없다.
실제 해본 결과 -애니비아 :개인적으로 제일 알맞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초반 qqe로 벌어들일 수 있는 돈도 쏠쏠하고 나중엔 궁만 키면 돈이 굴러서 들어온다. 후반부 헌납된 골드들을 보면 4000원이 다 되어간다. 특히 도주기가 없는 애니비아는 와드에 의지해야 하는데 서리여왕의 액티브가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준다. 단 1코어로 올리기엔 영겁을 먼저 올려야 하는 입장에서 꺼려지긴 한다. 그러나 1코어로 올리는 서리여왕이 돈을 아주 잘 벌어다 주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이겼을 경우엔 1코어로 뽑는 영겁만큼 빠르게 나오기도 한다.
-아지르: 국가를 건설하려면 우선 돈부터. 병사들이 용역 돈 떼오듯이 돈을 가져다준다. 도주기가 있기 때문에 굳이 1코어로 올릴 필요는 없다. 대신에 인섹벽을 더 수월하게 해준다. (둔화)
-모르가나:메자이와 함께 필수템. 자세한 설명은 생략.
번외: 실패한 연구들 1.구인수 아칼리: 8번이나 때려야 한다는 것을 잊었지만 그건 미니언 때리면 해결 될 부분이고...딜로스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딜이 안나온다. 궁 세번 써야 잡히더라 망할 지약챔. 애초에 아칼리는 공속도 안 어울린 다는 것을 몰랐다. 흡총 가는게 훨 낫다. 반면 피즈는 어느정도 성과를 봤다. 더 연구해야겠다.
2. 죽음의 무도를 든 탱커 애초에 탱커한테 딜템 쥐어준게 잘못이다. 차라리 유령무희가 패시브 활용면에선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