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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가수보고 난 느낌은
게시물ID : nagasu_6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kedog9
추천 : 1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8 09:38:54
적우노래듣고 느낀건
와 진짜 어떻게 저런 한이맺힌 소리를 뱉을수 있는거지 하고 느꼈습니다

인터넷으로 적우노래 별로다 별로다해서
별로겠구나 했는데 그런생각을 했던게 부끄러워집니다
듣다가 정말 간만에 소름돋았네요


김경호는 무난하게 가는정도였고

윤민수는 제2의 김범수가 나올것인가 하는 느낌이 살~짝 들고
바비킴은 좀 별로였습니다


자우림은 매번볼때마다 변화를 추구해서
눈이즐겁고 귀가즐겁고 , 명예졸업까지 꼭 갔으면 좋겠네요

거미도 정말 잘하더군요 역시..


인순이의경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나가수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와 오직 어쿠스틱으로만 반주되는
그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2차경연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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