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을 세우겠습니다. 

문득 든 생각입니다. 

전쟁이 나면 남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여자들도 뭔가를 해야할텐데. 
하다못해 전시 상황에 대한 교육이나 
의료처치라도 의무적으로 배워야 할거같은데..

뭔가 남자만 국민이라는 남존사상에서 시작된 제도같다는 생각에
여자로서 기분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