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재인, 새해 첫날부터 '黨단합·野통합' 광폭 행보
게시물ID : sisa_642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7
조회수 : 9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02 00:23:55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조소영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날부터 당의 단합과 야권 통합을 강조하는 '광폭 행보'에 나섰다.
지난달 안철수 전 공동대표 탈당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을 '적기(適期)'에 끊지 못할 경우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필패'가 예상되는 것은 물론, 내년(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통한 정권교체의 희망 또한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16.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16.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1일 오전 김대중 평화센터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6.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1일 오전 김대중 평화센터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6.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이종걸 원내대표(문 대표 오른쪽) 등이 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단배식에 참석, '총선 승리'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이종걸 원내대표(문 대표 오른쪽) 등이 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단배식에 참석, '총선 승리'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60101180418206&clusterId=178544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