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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4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유가필요해★
추천 : 5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4/01 18:23:10
소홀해지는 이 시간들이
눈 앞에 보일때면 나는 무서워요
분명 늘 즐겁던 시간들이였는데
하루 이틀 사그라들때마다 나는 서운해요
내가 다 붙잡아 둘 수 없는 당신의 시간이
너무 아쉬워요
예전엔 늘 함께 같이 였는데
이젠 아닌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시간들이
많아질때마다 치기어린 욕심이 자꾸만 나는데
아직 많이 어린가봐요 나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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